경기도, 34개 체납 건설법인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경기도, 34개 체납 건설법인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경기도, 34개 체납 건설법인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 건설법인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보유현황을 조회해 34개 법인의 출자증권을 압류했다고 16일 밝혔다 www.newsis.com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건설업 관련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는 체납액을 직접 징수할 수 있는 수단임과 동시에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한다"면서 "앞으로도 출자증권 체납처분 과정에서 분납 등을 통해 납부 의지를 보이는 체납자는 처분을 보류하는 배려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납부 태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수단을 동원해 납세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34개 체납 건설법인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 등록 2023.10.16 08:52:34 출자증권은 출자를 표창하는 유가증권으로 조합원 또는 조합원이 되고자 하는 자만 취득할 수 있다. 대개 공매절차를 통해 집행하여 매각대금에서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매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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