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잔금 미납으로 입찰보증금 날린 사연 2탄


[경매] 잔금 미납으로 입찰보증금 날린 사연 2탄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원칙'이다. 버핏 형님의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업사이드가 커보여도 다운사이드가 열려 있으면 투자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부동산 경매 투자 시 법원 감정가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하고, 반드시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 사연 1탄에서 이 원칙을 지키지 않아 피같은 보증금 18백만원을 날린 사연을 소개했다. [경매] 잔금 미납으로 입찰보증금 날린 사연 1탄 월가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된다" 긍정론자... blog.naver.com 오늘 소개드릴 보증금 날린 사연 2탄은 법정지상권 이슈가 있는 특수물건이다. 나의 투자 원칙은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비주거용 부동산에 투자한다'인데, 특수물건이 과연 원칙에 부합할 수 있을까? 잠깐 나의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원칙을 어기고 매입한 물건은 모두 매각한다. 따라서 2~3년전 잘못된 투자로 보유하고 있는 주택은 모두 매각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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