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중장기 영업 경쟁력 상승…포스코에너지 합병 효과


포스코인터, 중장기 영업 경쟁력 상승…포스코에너지 합병 효과

LNG 밸류체인 확보…향후 사업 경쟁력 평가 이 기사는 2022년 09월 30일 16:31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이하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포스코에너지를 흡수합병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기업평가(034950)(한기평)는 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이 신인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에는 긍정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흡수합병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 밸류체인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초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6월 영업실적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돼 등급전망이 AA-(긍정적)으로 변경됐다. 이후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합병 결정으로 2022년 8월 등급전망이 상항돼 AA-(안정적)이 됐다. 양사 합병으로 차입금의존도는 상승하나 영업이익률이나 부채마진 등 대부분의 재무지표가 개선된다는 이유다. LNG 밸류체인은 탐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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