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봄 새싹


털중나리 봄 새싹

3월 말의 털중나리 봄 새싹 모습입니다. 유독 굵은 나리도 보입니다. 아마 제일 오래되고 주변에 씨앗을 퍼트린 나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바위틈에서... 잎하나만 내었네요 어린 나리인가봅니다. 나리 옆에 돌나물과 개불알풀이 귀엽게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풀들이 주변 습을 유지 시켜주어서 함께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것 아닐까요.. 홀로 있는 털중나리.. 아름답네요... 털중나리 꽃은 여름에 피는데 꽃이 피면 여름이 시작 되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꽃입니다. 나리는 10여가지 정도 있는데 이름의 유래를 보면 단순합니다. 꽃잎이 하늘을 보면 하늘나리 땅을 보면 땅나리 그 중간을 중나리 돌려나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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