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사이 쉬는 시간에 올리는 글


공부 사이 쉬는 시간에 올리는 글

너희랑 하고 싶다는 말은 쓰지 못할거 같아. 세원이는 학교행정 문제로, 순태는 군대에서 코로나 지침 문제로 각자 고생하는 걸로 알고 있어. 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석사과정이 예상보다 힘들어서 고생하는 중이야. 당장 토요일 점심까지 제출할 발제문은 글쓰기는 커녕 해당 논문을 다읽지도 못했다. 그와중에 영어 공부한다고 인터팔에 가입했었는데 관련해서 할 이야기가 있을거 같아. 딱히 내용있는 글은 쓰지 못하지만 쉬는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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