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분노 그리고 아쉬움


이준석 분노 그리고 아쉬움

정치는 현재 여야가 극한에 대치중이다 법사위와 한동훈장관의 첨예한 싸움은 연일 이슈다 거기에더해 이준석 전대표와 국민의힘 당내 갈등은 이제 봉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데일리안 박항구기자 공동사진 캡처 함께 대선을 손을 잡고 소리치며 헌신했던 이들이 싸운다는것을 어느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현 윤석열대통령과 전 이준석대표의 사진이 모든것을 말해주고있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것이고 여야대립과 견제 투쟁을 통한 발전적인 효과 이런것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아쉬움은 바로 내려놓음이다 이준석 전대표가 내가 내려놓고 민생을 위해 섬기겠습니다라며 고물가 실업률 무너진자영업 부동산대출금리인상 상가의몰락 인구감소 법의사각지대에 놓인 신용불량자 이런 민생운동을 하며 감투내려놓는다면 그에게 충분히 재기할 역전의 기회가 있을것이다 지금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민심은 새인물이냐 누가 감투쓰고 완장찼느냐가 아니다 여소야대 아닌가? 법은 민주당 손에 있다 지금 사투를 벌이며 투쟁할때가 아니라 선거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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