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재실 시험 직전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아래와 같이 최종정리본을 작성하였다. 즉, 이 정도는 시험 직전에 거의 다 알고 있어야 된다. 처음에는 형사재판서작성실무 상의 기재례를 그대로 쓸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쓰는 연습에 집착하였다. 그런데, 판결서처럼 그대로 쓰면 시간도 부족하고 충분한 연습이 불가능하므로 그럴 여력도 없다. 적당히 논리적 흐름만 맞춰가면 득점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론적인 부분의 학습량을 충족하는 것 외에 형재실 시험에서 좋은 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측면의 숙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중은 7:3 정도라고 생각. 그리고 추후 이런 연습을 바탕으로 변호사시험의 기록형 문제도 유사하게 해결할 수 있다.(물론 조금은 다르지만) 변호사 시험은 더 악랄하고 퀴즈스럽게 나온다. 여하튼 각자의 연습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 형사재판실무 05 전공선택 3 99 4.3 A+ - - - -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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