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등 푸른 생선', 오리고기


'날아다니는 등 푸른 생선', 오리고기

게티이미지, 신동아 오리의 강력한 해독능력과 다양한 영양성분이 주목받으며 국민 보양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오리는 '날아다니는 등 푸른 생선'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돼지고기의 두 배, 닭고기의 다섯 배, 소고기의 열 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순환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이로운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지방은 지방이다. 자신의 체질이나 컨디션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양의 기름이 부담스럽다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담백하게 조리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 옛말에 "소는 누가 줘도 먹지 말고, 돼지는 주면 받아먹고, 오리는 자기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먹어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41438000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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