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함으로 한 명을 위해 연주하라


간결함으로 한 명을 위해 연주하라

photographybyharry, 출처 Unsplash 오늘 아침 조선일보 이동규의 두줄칼럼입니다. 타이틀은 '한명을 위해 연주하라' 입니다. 칼럼의 내용처럼 간결하게 지혜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줄칼럼의 제목이 너무 압축한 나머지 내용과 약간의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 함께 보시죠 relentlessjpg, 출처 Unsplash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대중(大衆)이다. 변덕스러운 대중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차별화가 ‘남’과 다른 것이라면, 혁신은 ‘지금까지’와 다른 것이다. 한마디로 ‘남보다’가 아닌 ‘남다르게’를 연주하라. 무엇보다 시대정신을 담은 새로운 문법이 필요하다. 혁신이란 그들의 언어(language)를 써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picoftasty, 출처 Unsplash 특히 간결함(brevity)은 지혜의 정수다. 가장 멍청한 전략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고객은 늘 내 앞의 한 명이다. 감탄보다 감격이고, 감격보다 감동이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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