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92] 2020. 5. 3.(일)


[감사 일기-92] 2020. 5. 3.(일)

1. 오전에 5월의 첫 멘토링을 갔다. 한 멘티가 현타가 왔단다. 진단을 하고 조언을 해줬다. 자꾸 스터디 카페에 내일 등록하겠다고 하길래 멘토링 시간 끝나고 집에 가면서 바로 등록하라고 압박했다. 사람은 압박을 좀 해줘야 하나보다. 집에 가면서 바로 등록했다! 오~~~잘 하셨다고 칭찬해 줬다.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니... 감사하다!2. 오후에 달리기를 하러 잠시 나갔다. 발이 너무 아파서 회사에서 마라톤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차장님께 운동화를 추천받아서 샀다. 45,000원 짜리라 반신반의했다. 근데 엄청 좋다!!! 가볍고 적당한 쿠션감이라 발이 아프지 않았다. 차장님 감사합니다!^^3. 올해 처음으로 한 번도 쉬지 않..........

[감사 일기-92] 2020. 5. 3.(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 일기-92] 2020. 5.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