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외 모종 정식...다양한 밭작물 모종이 흙에 정착을 하고.


고구마 외 모종 정식...다양한 밭작물 모종이 흙에 정착을 하고.

모종 구입 농원으로 가기 전 먼저 안성 모종 판매점으로 간다. 다양한 모종이 시장에 나오고 다음 주 화요일 비가 온다는 예보로 오늘(4/22. 토요일) 모종 시장이 활기찬 정도가 아니라 줄을 서서 살 정도로 붐빈다. 고구마 순 오늘 구입한 모종은 고구마, 오이, 방울토마토, 호박(단, 마디), 가지, 참외, 옥수수, 양배추 이렇게 8가지를 구입했다. 고구마 순을 제외하고는 심기 좋게 포트 단위로 판매를 한다. 옥수수 방울토마토 모종 값은 그날 그날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오늘은 수요가 많고 본격적인 정식시기라 모종 값이 적지 않은듯하다. 오이 가지 참외 단호박/마디호박 양배추 모종 정식 고구마부터 심는다. 고구마는 심는 간격을 넓게 하면 고구마가 크게 자라 보관 및 먹기에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 촘촘하게 심으면 고구마 굵기가 먹기 적당한 사이즈가 된다고 한다. 너무 크게 잘 자라도 환영 못 받는 고구마 신세다. 고구마 정식 고구마 두 줄 다품종 소량 형태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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