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짧은 활동 기간이 너무 아쉬운 스타일리쉬 태그팀 ‘MNM’


[WWE] 짧은 활동 기간이 너무 아쉬운 스타일리쉬 태그팀 ‘MNM’

등장과 동시에 레드 카펫이 깔리고 파파라치들이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음악에 맞춰 등장하는 선수들은 롱 코트와 선글라스가 무척 잘 어울리는 훈남들이었으며, 홍일점 멤버가 함께 하며 유명 셀럽 컨셉의 태그팀이 완성되었습니다. 악역을 주로 연기했지만 스타일리쉬한 멋진 태그팀에 팬들이 열광했는데요. 롱런하길 바랬던 팬들의 기대와 달리 내부에서 문제가 터지며 경력을 짧게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니 나이트로 (Johnny Nitro) 생년월일 : 1979년 10월 3일 키 : 182cm 2003년 터프 이너프 시즌3에서 우승하며 WWE에 데뷔한 선수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조각같은 몸매는 물론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고난이도의 텀블링과 공중기를 구사했던 선수입니다. MNM 해체 후 존 모리슨(John Morrison)이라는 이름으로 오래 활동을 했는데요. 이후에도 성을 Impact, Elite 등 자신이 몸담은 단체의 TV쇼 이름으로 바꾸어 수십가지의 링 네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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