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약물로 만든 명품 몸매...Masterpiece 크리스 매스터스(Chris Masters)


[WWE] 약물로 만든 명품 몸매...Masterpiece 크리스 매스터스(Chris Masters)

지난 2005년 WWE에 혜성 같이 등장한 크리스 매스터스는 과거 선배 레슬러 렉스 루거가 연기했던 나르시시스트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사방에 전신거울을 설치해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며 흡족해 하던 렉스 루거와는 달리 가운을 입고 등장해 근육 자랑을 했는데요. 자신의 몸을 Masterpiece(명작)이라고 지칭하며 연신 아름다움을 뽐냈고 WWE도 이에 걸맞는 웅장한 등장씬을 연출하며 푸쉬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명품 몸매에는 숨은 비밀이 있었으니...비밀이 탄로나자 점점 푸쉬가 줄어들면서 자버로 전락했고 결국 회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매스터스 (Chris Masters) 생년월일 : 1983년 1월 8일 키 : 193cm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크리스 매스터스는 17세의 나이에 UPW라는 단체에 들어가 본격적인 프로레슬링 훈련을 시작합니다. 당시 존 시나와 동기였는데 어린 시절 왜소한 몸을 지녔지만 보디빌딩을 통해 우람한 몸을 갖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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