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부상자 속출...혼돈의 여성 디비전


[WWE] 부상자 속출...혼돈의 여성 디비전

여성디비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WWE의 4대 PLE라고 불리우는 섬머슬램을 앞두고 있어 부상자 발생은 더욱 뼈아픈데요. 이로 인해 계획했던 스토리라인의 변화도 불가피해 보이며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껏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겠습니다. 왼쪽부터 리브 모건, 트리쉬 스트라터스, 론다 로우지 ...부상 중인 선수들 누구인가 리브 모건과의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다코다 카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며, 함께 경기를 가졌던 리브 모건 역시 부상에서 복귀를 했지만 최근 RAW에서 열린 태그팀 타이틀전에서 또 다시 부상을 당하며 휴식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코 부상을 당한 트리쉬 스트라터스는 현재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방송에 출연 중이며 베일리 역시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베일리의 경우 SNS를 통해 자신은 괜찮다는 뜻을 전해왔지만 경기가 중단될 정도의 부상이었기 때문에 WWE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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