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난문자 발송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 등 재난문자 서비스 개편


지진 재난문자 발송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 등 재난문자 서비스 개편

기상청은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대상 지역을 넓히고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체계를 세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더 촘촘해지고 빨라지는 '재난문자 서비스' 개편 관련 내용을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지진 재난문자 발송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 호우 재난문자 지역 확대 국민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더 촘촘해지고 빨라집니다. 2024년 기상청은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대상 지역을 넓히고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체계를 세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방재기상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호우 긴급재난문자 직접 발송 제도를 확대 시행합니다. 수도권은 정규 운영으로 전환하고 광주·전남지역에선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상청발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이면서 누적 강수량이 7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때,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을 때 발송됩니다. 2023년 이동통신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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