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영단어는 통째로 외워봤습니다만...


우선순위 영단어는 통째로 외워봤습니다만...

2020년에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2019년의 목표이기도 했지만 달성하지 못했던 목표입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일일 무료 가이드 되어주기'입니다. 서울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관광지에 대해서는 나름(?) 잘 알지만, 그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짧은 기간 내에 영어실력을 급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버 양킹 님의 영상을 보고 쉐도잉 학습법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추천받은 '프렌즈', '모던 패밀리' 등이 내용 자체가 재미가 1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거 아이엘츠를 공부하며 열망하던 영국식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고 싶어서 영어교육 플랫폼 '브릿 잉글리시'를 통해 '셜록', '닥터 후'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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