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8


오늘일기-8

#블챌 #오늘일기 오늘 까딱하다간 놓칠 것 같아 먼저 쓰는 일기. 월말 마감일이라 회사를 가긴 가야하는데, 비가 오거니 하면 그냥 재택하려고 했다. 그랬더니 기적적으로 날씨가 좋아졌다. 뿌앵 ㅜㅜ 간식바에서 가져온 아침 식사. 엄마손이 이렇게 작았던가. 내 손이 커진걸까. 바다 건너 회장님에게 치얼스 회장님이 사주시는 고기는 거절할 수가 없다. 점심 먹고 나오는데 또 이 신발더미들을 봤다. 이전엔 가로등에 걸쳐져 있던게 육교 파이프로 자리가 바꼈다. 대체 누가, 어떻게, 왜 이래놓는걸까? 그리고 어떻게 꺼내는걸까? 가로등에 걸려있을 땐 가로등 요철을 밟고 올라갔나보다 상상이라도 됐는데 이젠 그것도 불가능한 장소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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