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론 상환전략(신탁사로 건축주 명의 변경)


브릿지론 상환전략(신탁사로 건축주 명의 변경)

침체된 부동산 금융시장 → 사업수지 악화 최근 부동산 금융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22년도 수도권에서 진행한 오피스텔 분양의 경우, 분양률이 50% 넘은 사업장이 단 4개(은평 자이더스타, 힐스테이트 삼성, 별내 자이더스타2, 구리 삼부르네상스 더 테라스)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사업장들은 모두 처참한 수준의 분양 성적을 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PF 금리 상승(최근 PF 선순위 올인이 8~9%에 육박_오피스텔 PF 기준)과 공사비 상승이 겹치면서, 기존에 계획 했던 사업수지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브릿지론의 경우, PF가 진행되어야 상환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PF 성공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환되지 않은 브릿지론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PF 시장 악화 → 브릿지론 연체 증가 → 향후 공매로 나올 사업부지 증가 예상 PF 불가할 것으로 판단시 상환 전략은 사업장 또는 채권 매각 PF 통한 사업정상화가 우선이지만, 최후 상황에 대비하여 브릿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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