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법> 주거지에 있는 피의자는 어떻게 검거할까?


<수사기법> 주거지에 있는 피의자는 어떻게 검거할까?

영화 범죄도시2 스틸컷 형사들끼리 영화나 드라마 때문에 시민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경찰에 신고를 하면 범인을 추적해서 검거할 때,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형사처럼 사회악인 그들을 시원~하게 엎어치기나 밭다리 후려서 제압하고 수갑 채우는 그런 검거 장면을 기대하는 분도 있다. 그러나... 그런 장면은 현실에서 잘 일어나지 않는다. 2011년 9월 서울 모 경찰서 강력팀 형사 4명은 상습절도 혐의로 이 모 씨(51세, 여)를 추적하고 있었다. 주거지에 있는 것을 확인 후 아파트 7층 자택을 방문했다.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압수수색 도중, 이 씨는 범행 당시 사용했던 교통카드를 찾아 주겠다며 안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창문으로 투신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 용의자, 압수수색 중 투신자살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절도 용의자가 경찰이 자신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자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 n.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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