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헌문(憲問) 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군자와 소인의 인)


[논어집주 헌문(憲問) 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군자와 소인의 인)

子曰: “君子而不仁者有矣夫, 未有小人而仁者也.” (자왈 군자이불인자유의부 미유소인이인자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인데도 인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소인인데도 인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 夫, 音扶. 謝氏曰: “君子志於仁矣, 然毫忽之間, 心不在焉, 則未免爲不仁也.” 사씨가 말하기를: 군자는 인에 뜻을 두지만, 잠깐이라도, 마음이 인에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인하지 않음을 면하지 못할 수 있다....

[논어집주 헌문(憲問) 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군자와 소인의 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어집주 헌문(憲問) 14-7] 君子而不仁者有矣夫 (군자와 소인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