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태백(泰伯)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태백(泰伯)

其可謂至德也已矣 : 其는 '아마도, 어쩌면'으로 추측을 표시하는 부사다. 也는 단정을 나타내고, 已는 일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을 나타내고, 矣는 감탄을 나타내는데, 마지막 글자인 矣에 중점을 두고 '~이구나, ~로구나'로 해석한다. 民無得而稱焉 : 焉은 '於之'가 합쳐진 글자다. 之는 태백을 가리키고 於는 '~을, ~를'로 해석하고 동작의 대상을 나타낸다. 如有周公之才之美 : 之가 두 번 나오는데 모두 '~의'라는 뜻으로 쓰였다. '주공의 재주'로만 써도 충분하겠지만 강조하기 위해서 '之美'를 한 번 더 썼다. 使驕且吝 : 使가 '만약 ~라면'이라는 뜻의 조건을 표시하는 접속사로 쓰였다....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태백(泰伯)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태백(泰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