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헌문(憲問) 14-32]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 (능력을 먼저 키워라)


[논어집주 헌문(憲問) 14-32]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 (능력을 먼저 키워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其不能也.” (자왈 불환인지부기지 환기불능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남들이 나를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능력이 없음을 걱정해라. 凡章指同而文不異者, 一言而重出也. 文小異者, 屢言而各出也. 此章凡四見, 而文皆有異. 則聖人於此一事, 蓋屢言之, 其丁寧之意亦可見矣. 대체로 장이 카리키는 것이 같고 문구가 다른 것은, 같은 말이 여러 번 나온 것이다. 문이 조금 다른 것은, 여러 번 말하고 각자 나온 것이다. 이 장은 네 번 보이니, 문구가 모두 다름이 있다. 성인이 이 한 가지 일에 대하여, 그것을 여러 번 말씀하셨으니, 아마도 신신당부하는 뜻을 또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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