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3] 知德者鮮矣. (덕자가 없구나)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3] 知德者鮮矣. (덕자가 없구나)

子曰: “由! 知德者鮮矣.” (자왈 유 지덕자선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로야! 지와 덕이 있는 사람이 드물구나. 鮮, 上聲. 由, 呼子路之名而告之也. 德, 謂義理之得於己者. 非己有之, 不能知其意味之實也. 유(由)는, 자로의 이름을 불러 그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덕은, 의리가 자기에게 얻어진 사람이다. 자기에게 그것이 있지 않으면, 그 의미의 실체를 알 수 없다. 自第一章至此, 疑皆一時之言. 此章蓋爲慍見發也. 제 1장부터 이 장까지, 모두 동시에 한 말인것 같다. 이 장은 모두 괴로워하는 것을 내보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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