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2]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2]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子曰: “已矣乎!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이의호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끝이로구나! 나는 아직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好, 去聲. 已矣乎, 歎其終不得而見也. 已矣乎는, 마침내 얻어 보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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