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9]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군자는 이름을 남기고 죽는다)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9]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군자는 이름을 남기고 죽는다)

子曰: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자왈 군자질몰세이명불칭언)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세상을 떠날 때 이름이 불리지 않는 것을 싫어한다. 范氏曰: “君子學以爲己, 不求人知. 然沒世而名不稱焉, 則無爲善之實可知矣.” 범씨가 말하기를: 군자는 자기를 위해 배우고, 사람들이 아는 것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을 떠날 때 이름이 불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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