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양화(陽貨) 17-25]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여자 무시? 맞나?)


[논어집주 양화(陽貨) 17-25]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여자 무시? 맞나?)

子曰: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자왈 유여자여소인위난양야 근지즉불손 원지즉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와 소인은 부양하기(대하기가) 어려운데, 가까이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近, 孫, 遠, 並去聲. 此小人, 亦謂僕隷下人也. 君子之於臣妾, 莊以涖之, 慈以畜之, 則無二者之患矣. 여기서 말하는 소인은, 또한 궂은 일을 하는 사람이나 하인이다. 임금이 여자를 대하면, 장엄함으로 임했고, 자애로 길렀으니, 이 둘이 없다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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