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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쓰는 블로그 [내부링크]

블로그를 안쓴지 넘모 오래되어서 감이 잘 안잡히지만…종강하고 너무 놀아서 그런지 갑자기 쓰고싶어졌다! 여행도 많이 갔다와서 하나하나 다 쓰고 싶다만 조금 귀찮아서 일단은 갤러리에 보이는대로 써 나가보도록 하죵 눈사람 만든 날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날 새벽에 나간거라 몇시간뒤가 기말고사 전공시험이였다는 점..! 사실 조금 쫄렸는데 마지막 시험이라 그냥 재밌게 만들다 옴. 친구놈이 장갑이랑 아무것도 안들고와서 서로 나눠 만들었다. 사실 눈사람은 1시간 정도 만들고 나머지는 서로 얘기하느라 정신없었던…! 새벽갬성이 타서 그런가 술 안먹어도 인생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엄청 했던 기억이 난다. 둘이 만나면 아무말을해도 주제로 이어가는….! 맥주한캔씩 마셨어야했는데 아쉽 고등학교 동기랑 만난 날 우리 둘이 만나면 늘 끝을 달린다. 이게 둘 다 제어가 안되고 주량이 비슷해서 엄청 마시는듯. 이거 뿌듯해서 찍어둔거인데 ㄹㅇ 계산하고 나갈때 속이 말이 아니였다. 그리고 이후 인생네컷 찍으러 갔다가 거

떠나요 푸른밤~제주도~ [내부링크]

제주도로 떠납니다!! 예전부터 가려고했지만 이제야 가는. 사실 원래대로라면 수능끝나면 바로 해외로 가는건데…c 언제나 공항은 설렘이 느껴진다. 여행가기전 그 들뜬 느낌이 넘모 좋아요~ 시간이 좀 남았기에 사진찍기놀이를 하고있는 우리. 그리고 이때 내가 사온 8700짜리 셀카봉 이상하다고 구박함 너무해 유튜브를 꿈꾸시는 한친구가 있었기에 브이로그도 참여했습니다 화난거아님 재밌는 얘기?는 모르겠고 우리 둘은 육군과 공군에 대한 고찰과 군휴가에 대한 얘기들을 했다… 나중에 내가 비행장을 닦고 있을거란…덕담까지… 잘가~곧 따라갈게~~~ 제주 입성!!! 헬로 제주~~ 제주 마렵네 이거보니… 버스타고 어디로 이동중~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연어장은 역시 맛있지만 이 날 난 와사비에 눈을떠따 매운데 그 코를 찌르는 맛에 푹 빠짐 와사비의 고통? 오히려 좋아 이쁘죠~ 카페에 앉아서 음료를 마심 제가 마신 감귤밀크띠가 따닷하니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노티드 도넛있는데 줄이 많더라 배고파서 막 먹은 기억

그냥쓰는거 [내부링크]

사진이 없어서 최근 기억나는대로 쓰는 블로그입니다 서강대를 놀러간 날 이날은 처음보는 동기도 있었지만 술을 정말 잘 마셔서(원래 명성이 자자함) 넷이서 마셨는데 나랑 다른친구빼고 나머지 두분이 ccc ㅋㅋㅋ 한동안 고주파는 못갈거같아요 읽지매vs매연 이였는데 읽지매가 이겼어요 ㅋㅋ 기장님께 인정을 받은 나… 잘버텼나 나 자신… 사실 별로 안힘들었어요 천안에서 친구들 만난 날 뭔 맥주를 이렇게 마셔… 진짜 맥주 웨먹어 맛이없어 썩은보리탄산물 먹는맛이야.. 소주는 뭐 타먹을수라도 있는데 맥주는 타먹기도 애매하고 ㅇㅈ? 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친구 자취방가서 떡볶이 먹었어요 나도 군대갔다오면 자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님 기숙사라도… 신촌 근처에서 학원알바하는게 저의 꿈입니다 이왕이면 과외도 좋고용 피자 시켰는데 너무 커서 엄마한테 혼남 ㅋㅋㅋ 저거 XXXL이길래 라지보다 작은줄 알았는데 오지게 크더라…그 옛날에 먹던 트레이더스 피자 그거 느낌 근데 4조각 먹음 근데 나

제목1 [내부링크]

2트째 컴활…필기 2트라 부끄러워 말 못했지만 2트임 그리고 조구리가 술 마시자해서 분명 많이 마신다해 서 나갔더니 홍차주인지 홍초주만 먹음 인쌩은 그리고 신불당보다 신방이 맛있음 신불당은 파인애플 샤베트에 아이스크림 안줌 신촌 간 날 동기님 생일이라 케이크 사줌 1차에 대동집인가 가고 2차가서 분명 노래부른기억이…없어 알바분한테 한조각 드시라했더니 안드셨던 기억은 있음 그리고 저 곰돌이소주? 저거 먹고 진짜 집가서 뒤짐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놈임 저거…오랜만에 집에서 추태를 이거 찍다 누가 나 뚝배기 때렸는데 ㅋㅋ 그 담날 또 신촌옴 근데 소맥 먹었는데 맛이 없어 곱창은 맛있는데 성인남자 셋이 먹으니 걍 순삭이더라 내가 산거 아니라 ㄱㅊ ㅋㅋ 담달에 또 봐야하는데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신촌 맨날 왔네 ㅋㅋ 시험보러온거… 천안에 시험장이 없어서 신촌으로 잡음 응시료가 에바긴해도… 그리고 이때 시험관님 말 똑바로 안들어서 시험보기전에 꼽 먹음 ㅋㅋ ㅋ ㅋ 까치발 아님 롯데월드

여수밤바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갤러리를 보니 여수 간 거 있길래 처음으로 학회 동아리에서 가는 여행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우리 동아리의 좋은점은 소규모라 어디든 갈 수 있었다는 점..! 코시국이여도 1년동안 잘 만남 ㅋㅋ 나 분명 계획형 아닌데… 가는데만 2시간 반? 정도 걸림 이순신 광장에서 만났는데 딸기 뭐 파는데에 사람 엄청 많았다 그리고 형들은 딸기아이스크림 사먹음 닭둘기들이 굉장히 많았다 벽화도 보러갔다. 되게 옛날 감성이여서 잘 모르는 만화들이 많았다… 21아기라 모르는듯…19할아버지들이면 아실수도… 여수 유명한 만화가님 그림들로 이루어져있었다 근데 길이 엄청 복잡 음식사진 잘 못찍어요 그리고 벽화마을 유명한 카페를 갔는데 딸기에이드가 맛있었다 풍경도 좋고 우리끼리 말하면서 시간때우기 참 좋은 장소였다 꼭대기도 가봤는데 두명만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ㅋㅋㅋ;; 찍어준대도 안찍는다고 그래도 단체부메랑 하나 찍음 하멜등대에서 사진찍었다 낚시하는 분들이 많더라 뚱이도 봄 불가사리 삼합과 돌문어라면 저녁

여름날에 했던거 [내부링크]

주말이라 써 봄 갤러리를 보니 의외로 알차게 보내서 놀랐다 물론 한달 전 부터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미리 놀러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동네 친구가 고기를 사줬다 무한리필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이 날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 왜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일단 안마셨다 ㅋㅋ 이날은 무지개맥주를 갔다. 사실 여기 작년에 먹고 c한 기억이 있어서 안좋아하는데…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 근데 안주는 그냥 그렇다. 나쵸는 맛있다. 갑자기 땡기네 신촌 오면 시간이 붕 떠서 피방에 가있는다 홍대였는지 신촌이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홍대였던것 같다. 근데 홍대입구역에서 신촌역까지 한 정거장인데 엄청 오래 걸린다… 피방 먹을거 개맛있다. 피방만 가면 안먹는 마운틴듀 찾게됨 인스타 캡쳐본 뻔후를 만났다. 친한 섹션 동기랑 같은 고등학교에 같은 반을 한 친한 친구라 더 빨리 만나고 싶었다. 우리 읽지매 회원들도 데려갔는데 삼겹살이 맛있었다. 나 저런거 못굽는데 형이 다 해줬다. 그

마지막 [내부링크]

하여간 신촌에서 거하게 술을 마시고 막차를 넣친 명진이는 중앙대 친구네 집에가서 잠을 자고…그 뒷날 은혜를 갚기 위해 친구 수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답니다. 중앙대 수업도 몰래 들어봤어요 뭐 수준은 서강대보다는 못하네 ㅋ ㅇㅈㄹ 그리고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엉터리생고기 감 원래 찾아놓은데가 만석이라 갔는데 담에는 꼭 거기 가야지 그리고 신촌에 또 갔어요! 다음날 ㅋㅋㅋㅋ 입대 전 겸 내 생일 겸 생일케이크도 얻어먹고 우리 전 먹으러 갔는데 잔을 ㅈㄴ깨서 진상같아보였다. 하여간 형들이랑 연서랑은 고마운게 많고 는 구라고 사실 고마운건 없고 좋다. 그리고 내가 군대가 있는덩안 개찐따처럼 지내기로한 서약도 받았다^~^ 충실히 이행중인거같지 않아서 불만족스럽다 휴가나가면 닦달해야지 동네 친구들과 만난 날 이때 아마 군대가기 바로 직전이라 사실 만나면서도 많이 감정이 오락가락했던 때다. 낮술은 하지마세요 여러분…그리고 매운거 먹으면서도 술 먹지 마세요 ㅠㅠ 속 다 버립니다. 다음번에는 우리 신

밀린 일기 쓰기 [내부링크]

축제에 다녀온 날 박재범과 홀리뱅을 보았다 근데 사실 선배 형이랑 주점에서 인생얘기하다 왔다…ㅎㅎ 난 대화하는게 더 재밌엉 학원 알바 끝나는거 너무 아쉽다…금욜에 12시에 수업 끝나면 본가 내려가서 하루만 할까 고민중인데 글램핑 감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소주가 그냥 들어간다 쫀드기도 구워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날 풀렸으니 또 가야지 공사장 맛집 양식 귀여운 우리 시우 ㅠㅠ 이제 못 볼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먹겠다고 다짐 해 놓고 귀찮아서 안 감 우리 집 앞에 장터 열려서 거기 가면 됨 해군 병장님과 한잔 함. 장난안치고 고기 구워지고 30분만에 한 병 비우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2병 비움 근데 저기 삼겹살 너무 맛있어…비싼데 그리고 해장해러 노래방 감 제주미작도 한번 들려보고 그냥 스벅 가는게 나을듯 유미도 하지만 아무무와 모르가나를 더 잘해요 작년에는 청하 못먹었는데 이제 조금씩 먹게 됨. 특유의 일본스러운 맛이 나서 싫었는데 조금 익숙해진거같다. 이 날은 거의 초장을 안주로

추천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욧 오늘은 유능하신분을 올립니당 제가 이런글은 안올리지만 !! 이분 마니마니 좋은분 추천홍보하면 당신은

5/26일 안녕~ [내부링크]

어제 신불당에서 카공하고 너무 오래 걸어서 바로 뻗었는데 이상하게 눈이 떠졌다. 아침 7시에 한번 일어났다...! 아파트 나가는 길 8시 즈음에 나가니 공기가 맑았다. 비가 와서 그런지 시원했다. 다음달만 되어도 엄청 더워질텐데 벌써 극정이다. 대학생이라 학교도 안가서 더워 죽을듯 가는길에 찍은 장미 여기가 마늘빵 맛집이란다. 아직 안먹어봤는데 주변에서 맛있다고 한다. 신방동 건물 찍으니까 낡긴 낡았다. 근데 정겹고 익숙해서 좋다. 헬스 같이하는 친구랑 한달에 한번 맛있는거 먹기로 했는데 여기 가고 싶다. 닭강정도 팔고 무엇보다 로제 전문점이라 신기하다. 배떡은 너무 비싸서 못먹겠다 오늘 헬스를 다 했는데도 10시!! 빨리 일어나니 좋은 것 같다. 하루가 길어서 좋다. 보통 나는 화요일에 일주일치 동고세랑 역사학입문 녹강을 한번에 듣는데(이러면 목욜날 좀 쉴 수 있다) 화욜에 못들어서 오늘 들었다.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지 동고세 듣다 졸았다. 그래도 이번주는 72분짜리라 다행이다..

29~31일 [내부링크]

5월끝 안녕~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29일날은 신불당까지 걸어갔다~ 날씨가 좀 더워져서 힘들기도 했는데 아직은 버틸만하다 내 고딩시절 영어내신을 책임져주신 이안쌤... 잘계시겠지라고 생각하며 못찾아뵌지 오래이다. 고딩 3년 내내 정말 감사한게 많았는데 종강하면 찾아가야겠다! 스벅안가고 투썸갔다 스벅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급하게 주문 직전에 나왔다. 친구가 투썸 기프티콘이 있기도 하고 해서 투썸으로 갔다. 넓어서 좋았다 자리도 많았고. 여기 아메리카노가 조금 더 싸다 난 맛은 잘 모르고 질보다 양인 편이라 가성비 좋은게 좋다. 아직 커피 맛 구분하고 그러지는 못한다. 오랜만에 아이스박스 먹은건데, 확실히 얘는 조금씩 먹어야 맛있는듯하다. 혼자 다 먹을때는 조금 느끼하다 그리고 이때 휴학 얘기도 했는데...만약 내가 휴학을 한다면 뭘 할지 생각해봤는데....정말 백수모드일듯하다. 아직 휴학 생각은 없는걸로~ 인스타카메라로 찍은거 자동 저장 어케하냐 사진 다 날라간다 요즘

1일~2일; 6월 안녕! [내부링크]

6월 시작이다...뭐 이리 한것도 없이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벌써 6월....수강신청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만 기다리는 대학생모드라니 6월 1일은 아침부터 실강이였다....코로나 아니였으면 직접 가서 들어야 했을텐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집에서 들어도 1교시 수업은 힘들다. 그나저나 이 수업 75분 풀 실강인데 교수님이 자꾸 질문있냐고 물어보는데 전 하나도 없습니다 교수님 ㅎㅎ 내일도 실강이라니....ㅋㅋㅋ 인스타 카메라 진짜 다시는 안찍는다 하여간 잠깐 시간이 되어서 친구들이랑 카페갔는데 에어컨 틀어줘서 좋았다. 근처 무지개 맥주도 가고 싶었지만 나중을 기약하며....ㅎㅎ 제주도 가고 싶다 제주도 한라봉따기 하고 싶다. 원래대로 였다면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였는데 아마 나중에나 가능할듯하다. 요즘 제주도는 가는 사람 많던데 종강하면 시간 내봐야겠다. 요즘 종강하면 뭐 할지 고민중이다. 첫 종강이라 아직 감이 잘 안온다. 놀 생각 밖에 없는 듯 하다.... 밤에

그동안의 일상 [내부링크]

너무 더워서 올리기를 포기하고 과제랑 시험공부마냥 미루다가 안쓴 블로그 드디어 써보지만 사실 그동안 뭐했눈지 잘 기억이 안나서 사진이 보이는대로 쓰는중입니다 기말끝나면 잘 올려야지 홍대쪽에 놀러갔다. 수업이 늦게끝나서 오후 되서야 도착했다. 원래 고려대랑 시립대도 보러가려고 했지만 시간 관계상 패스했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좀 힘들었다....아이셔 소주같은 맛나는거 첫병은 맛있는데 먹을수록 일반 소주보다 어지럽다 킹콩포차였나 그랬는데 청포도 소주는 맛있었다 근데 요즘 굉장히 술찌 된 기분이다. 조금만 마셔도 토할것같아서 힘들었다. ㅠ 고량주를 먹어봤는데. 사실 취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소주보다 역한건 덜해서 좋았다. 목이 쓰라리는거 빼면 막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서 모두 쏟아내었다..... 술 마시고나서 가장 괴롭고 후회되는 시간이다. 그리고 다시는 안먹겠다 다짐하지만 응아니야~ 시간이 15분 정도 남아서 술깰겸 걷다가 열차 탔다 이제 서울 안녕이다

종강과 안종강 그사이! [내부링크]

아직 종강을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 평일마다 녹강이니 실강이니 듣지 않아도 되는다는게 기쁘다.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어디 나가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종강은 기쁘다 강의는 끝났는데 시험 안끝난 과목들이 많았는데 시험 끝나고 이런 글 볼때마다 드디어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한학기동안 9시에 일어나야해서 너무 힘들었던 동고세 ㅠㅠ. 한학기동안 순자만 배웠는데도 다 못끝낼 지경인데 고등교육 과정 <생활과 윤리> 반성좀 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는 이제 수능안보니까 상관없긴 함) 게임하면서 견과류 먹기 아몬드는 싫어서 뺌. 건포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건포도 불호인 사람 많던데 난 극호…! 쿠키에 박혀있는거 맛있다 친구 만나고 곱창먹었는데 여기 맛있더라 곱창은 근데 늘 먹고나면 허전하다. 그리고 첫입이 제일 맛있는듯하다 ㅋㅋ 그리고 난 곱창보다 대창파 대학생 특이죠 뭐. 원래 칵테일 먹으러 가려했는데 안주가 6시부터 된다해서…부라보맥주인가 갔다. 여기 하이볼 먹어봤는데 음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