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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영유아 육아팁 ( 목 가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아윤아빠 입니다 ~ 오늘은 신생아 목 가누는 시기와 주의사항를 알려드리려 합니다.갓 태어난 아기들은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안아 줄 때도 목을 잘 받쳐줘야 합니다. 저도 2개월 정도 지났을떄 무심코 안아주다 아기 머리가 흔들리는걸 보고 가슴이 철렁했었지요.. 아기는 성장하면서 목과 등 근육이 발달하고 뒤집거나 고개를 돌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목을 스스로 가누는 시기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신체발달 과정 아기가 태어난 지 3~4개월가량이 지나면 태어났을 때와 비교해 키는 10cm 정도가, 몸무게는 2배 정도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아기가 100일 정도가 되었을 때 아기 성장에 있어 중요한 것은 목 가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맨 처음 움직이려고 하는 신체부분은 바로 목입니다. 제일 조심스럽게 받쳐 안아주어야 하는 곳도 바로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 목입니다. 목은 척추와 뇌를 연결해 주는 기관으로 모든 중추신경계가 지나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3개월

3개월 아기 놀이 치발기 사용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아윤이네 아윤아빠입니다, 아윤이가 100일이 넘어가면서 놀이방법을 찾아보고 사용하고 있어요 . 아이는 3-7개월 사이 눈에 띄게 큰운동이 발달하여 고개를 가누고, 뒤집고, 기어가고, 물건을 집고, 서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두 손을 써서 사물을 잡을 수 있고 물건을 모두 입으로 빨려고 합니다. 놀잇감을 입으로 빨면서 형태와 질감에 대해 배웁니다. 말랑말랑 한 공, 유모차에 달린 구슬, 여러 소리가 나는 가벼운 딸랑이, 오뚝이, 촉감이 부드러운 장난감, 봉제인형 등 다양한 자극을 주려하는데 금방 실증도 나나 봐요 치발기(치아발육기) 이가 나기 전에는 잇몸이 근질근질해서 무엇이든 씹으려 해요. 치발기는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하기 좋은데요. 손으로 치발기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는 동작 또한 시각과 소근육의 협응을 돕는답니다. 촉각 장난감 첫 시작은 부드러운 헝겊 소재로 된 것이 좋아요. 촉각을 자극하고 손놀림이 활발해져 두뇌를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에요. 장난감의 긍정적

5개월 아이 성장발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아윤아빠입니다. 5개월 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아이의 성장에대해서 알아볼깨요 성장속도가 느려집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던 몸무게가 주춤합니다. 보통 아기의 몸무게는 하루에 약 10-20 g 이상, 키는 한달에 약 1-2 cm 이상 성장합니다. 몸무게는 늘지 않고 키만 커져서 몸이 다소 말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발육속도가 늦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배밀이를 시작합니다. 배를 바닥에 대고 팔을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잡아 끌면서 전진하는 배밀이를 시작합니다. 배밀이를 시작하면 아기의 시야가 넓어지고, 방향 감각과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배밀이가 익숙해지면 무릎을 굽혀 기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양말을 벗기고 옷을 가볍게 입혀 마음껏 기어 다니도록 해주세요. 충분한 스킨십으로 분리불안을 줄입니다 이 시기부터 아기는 분리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어도 잠을 잘 때 칭얼대고 잠투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는 잠 자체가 엄마와의 이별이기 때문에

5개월 아이 장거리 여행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아윤아빠입니다. 아이와 함꼐 하는 외출은 항상 설레이고 즐겁지만 혹시라도 몸에 이상이 생길까봐 떠나기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요 여행시 고려해야 할 점을 알아볼꺠요 생후 5~6개월은 장시간 외출을 해도 큰 문제 없이 비교 적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피치 못해 외출을 하더라도 잠깐 동안 나갔다 오는 정도여야 합니다. 아기와의 외출은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전문가가 권하는 개월 수가 되면 외출을 해도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 확률이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어릴수록 면역력이 약해 감염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 여행 뒤 감기나 장염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1년 미만의 아기의 경우 드물지만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자동차의 진동으로 인해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주로 울거나 보채는 아이를 심하게 흔들어 생기는데, 뇌출혈이나 망막출혈, 늑

어꺠통증 완화 스트레칭 방법 [내부링크]

어깨의 통증이 시작되면 팔을 움직여야할 일이 있을떄 마다 망설여 지게 됩니다. 몇일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방치하면 염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깨 통증의 원인과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꺠 통증의 증상은 팔을 움직이는 가동범위가 줄어들면서 관절뿐만 아니라 어깨 주변 근육과 인대과 건이 함꼐 약해지며 통증이 시작됩니다. 염증반응이 시작된어꺠는 움직이지 않고 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일상생활에서 팔을 쓰지 않는 생활은 너무나 어렵기에 염증은 점점더 심해질수가 있습니다. 즉 어꺠 통증 완화 운동의 핵심은 퇴행으로 굳어진 어꺠관절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 주며 주변 근육과 인대의 염증반응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동범위를 확보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꺠는 허리나 무릎과 달리 체중부하가 심하지 않는 관절근육이기에 특별한 강화운동 보다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근육의 힘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깨 통증 완화 스트레칭 어깨 통증 원인

엉덩이 통증 이완 스트레칭 방법 (Part -1) [내부링크]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걸었을 때 다음날 엉덩이 부근이 불편하게 신경 쓰이는 날이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근육통과는 다른 느낌인데 시간이 지나면 허리 부근까지 뻐근해지곤 합니다. 이때 불편한 느낌이 이틀 이상 지속된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좌골신경은 허벅지 뒤쪽에서 종아리에서 발바닥까지 이어져있는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신경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염증반응으로 인한 고관절 관절염이나 건염이나 미세 골절 등등 많은 원인이 있으나 이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진단과 치료를 추천드리며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통증관리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엉덩이 통증 스트레칭 방법 엉덩이 통증 원인 뻐근한 엉덩이 통증의 원인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로 인해 골반뼈 주변의 근육의 유착으로 인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증상으로는 발생 초기 한 부위만 불편한 느낌이 있다가 점진적으로 통증이 번져가는 증상입니다. 보통 근육

통증관리 스트레칭의 필요성과 방법 [내부링크]

스트레칭은 대부분의 운동에서 필수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피트니스의 특성인지 스트레칭을 간단히 스킵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곤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운동을 하던 몸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곤 하지만 운동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관찰하는 게 본인의 직업이기에 한 번은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모두가 아는 스트레칭의 사전적 이점은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부상을 예방하며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는 반대로 생각하면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몸이 궅어있는상태이기에 부상의 위험성이 크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운동이라 생각하는 신체활동은 꼭 종목을 정하고 그에 맞는 움직임을 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어떠한 움직임이라도 운동이라 받아들이며 몸을 정렬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도 운동이라 생각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스트레칭을 자주 할 수 있을 겁니다. 본 운동을 하기 전이나 몸이 피곤하거나 뭉쳤을 때 스트레칭을 운동이라

엉덩이 통증 스트레칭 (Part - 2)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에서는 엉덩이 통증을 줄이기 위한 근막이완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정적 스트레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스트레칭 동작들은 주로 동적 스트레칭인 경우가 많은데 동적 스트레칭 역시 효과적인 스트레칭이나 근육을 움직이는 동작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우선 근막이완 스트레칭 후에 정적 스트레칭을 실시하겠습니다. 그전에 근막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엉덩이 통증관리 스트레칭 근막이완 이란? 우선 근육은 근막으로 싸여져있는데 근막(근육을 둘러싸고 지지하는 결합조직)이 근육의 반복적인 긴장 또는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유착이 되며 이로 인해 뭉치게 되면서 근육 섬유가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근육의 유착이 생기게 되면 통점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는 근육 조직 내의 가장 아픈 지점으로 움직임 시 가동 범위의 제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통점을 트리거 포인트 (trigger points)라고 합니다. 유착이 지속되면

발목 삐었을 때 스트레칭 및 운동방법 (part -1 ) [내부링크]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불균형으로 인해 발목을 삔 경우는 누구나 한 번씩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걷기가 불편해지며 걸음걸이가 굉장히 불편해집니다. 우리는 이를 발목염좌라 표현합니다. 오늘은 발목염좌 시 해야 하는 응급처치와 회복운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발목염좌 통증관리 발목염좌? 발목염좌란 발목뼈를 지탱해 주는 인대가 외부의 자극으로 늘어나거나 상처를 입어 발이 붓고 멍이든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 발목 인대는 뼈를 서로 연결하고 관절에 안정성을 제공하는 강한 조직입니다. 발목 염좌는 주로 발목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넘어 비틀리거나 회전하여 인대에 손상을 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달리기 점프 등 신체활동 중에도 발생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되는 외측 인대의 손상이 전체 발목염좌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는 발이 몸의 내측에서 외측으로 강한 충격을 받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며 발의 내측 인대들이 외측인 대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인대의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

발목 삐었을 때 스트레칭 및 운동방법 (part -2 )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에서는 발목염좌 시 실시해야 하는 응급처치 및 근막이완스트레칭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오늘은 근막이완 스트레칭 다음 순서로 해주어야 하는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약해진 발목의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발목의 가동 범위를 확보해 주고 발목 강화 근육운동을 실시해 줍니다. 발가락 근육 기능 강화 운동은 발가락과 발목의 근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운동 유형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균형, 안정성 및 전반적인 발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 통증관리 발목 근육 기능성 움직임 발가락 근육 기능 강화 운동 바로 선 상태에서 모든 발가락으로 바닥을 눌러줍니다. 이때 열 발가락 모두 힘을 주어 발끝의 색깔이 하에 지게끔 꾹 눌러줍니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 후에 위 사진처럼 엄지발가락을 가능한 만큼 최대한 올려줍니다. 이때 발가락의 방향은 위를 향하게끔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동작은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