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2 (수)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2 (수)

엄마는 지금 할 일이 없구나 괜스레 기분이 우울해 진단다 그러는게 좋은게 아닌데도 말이다 너도 기분이 좋지가 않겠지 내가 이러고 있으니 음악을 틀어볼까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질지 모르니까 머리도 감아봐야겠다 상쾌해질테니까 아빠가 저녁을 잡수시고 온다고 전화가 왔구나 너 저녁되니 배고프니 운동을 심하게 하는걸 보니 엄마는 밥을 혼자 먹기가 영 싫구나 아빠랑 이야기하며 먹어야만 소화도 잘 되고 맛이 있을 것 같은데.. 조금있다가 먹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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