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2 (토)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2 (토)

며칠동안 일기를 못썼구나 엄마 친구가 오셔서 이틀 묵고 가셨기 때문에 미처 일기장을 펴볼 수가 없었단다. 내일은 엄마가 큰집으로 가서 김장을 해야하는 날이란다 내일은 정말로 힘든 하루가 되겠지 토요일이나, 아빠가 늦게 늦게 오실 모양이다. 아가야 오늘도 잘 노는 너를 생각하며 마음이 흐뭇해 지는구나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2 (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2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