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6 (수)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6 (수)

영화 음악을 들었다. 철새는 날아가고 꽤 좋은 음악이지 너도 크면 무척 좋아 하게 될거야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어제 저녁엔 엄마가 우울해져서 너에게도 전달이 되었을테니 말이야 그렇지만 넌 지금도 열심히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구나 아빠가 어제 1시 넘어서 들어오셨거든 엄마는 속이 상해서 책보며 음악 들으며 마음을 달랬지만 쉽게 마음이 가라않질 않았단다 아빠가 들어와서 웃기길래 또 엄마는 마음 좋게도 웃엇지만 저녁땐 아빠한테 좀 따져 들어야겠다. 배가 부른 엄마 혼자 심심하게 그냥 혼자 버려뒀다고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https://youtu.be/aHE8NIeGk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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