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4 (월)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4 (월)

로셀리의 세레나데부터 음악을 듣자 너한테 이 음악이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외엔 이 시간엔 바랄게 없구나. 엄마 친구 충희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요번달 말에 아기를 낳는다는데 언제 나올지 정확히는 모르고 무섭다고 하는구나 엄마 친구들 셋이서 아기를 가졌다. 두번째로 내가 너를 출산하게 되는구나 너를 보고 싶은 마음에 빨리 너를 낳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면서도 막상 닥쳐올 출산의 고통을 생각하면 불안한 생각에 어쩔줄을 모르겠구나 심장위에까지 와서 노는 너를 생각하며 아들이라고 확신을 한다. 너무 힘들고 숨쉬기도 불편해서 아빠한테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아빤 다 이해를 해주시지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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