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1 (화)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1 (화)

오늘은 엄마 친구 둘이 오셔서 정신이 없었구나 저녁 캄캄해서 갔기 때문에 또 저녁 준비하느라 그렇고 빨래하고 하니까 엄마 배가 밑으로 자꾸 쳐진단다. 네게 신경을 못쓰는구나 바쁘면 널 자주 잊게되고 신경을 못쓰는구나 하지만 신경을 못써도 난 널 무척 사랑 하잖니? 알지? 아빠 오기 전에 깨끗하게 해놔야 하기 때문에 또 움직여야 한단다. 우리아들 뱃속에서 피곤한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이제 오늘일이 거의 끝나 가니까 너무 그러지 마렴, 우리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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