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7 (목)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7 (목)

이 녀석 넌 자주 오른쪽 옆구리를 차는구나 요즘 들어서 가끔 아픔을 느낄 때가 있구나 네가 그만큼 건강한 탓 이리라 생각한다. 날씨가 추워질런지 모르겠다. 밖엔 아침부터 비와 눈이 섞어 내리고.. 아빠는 회사에 우산을 두셨으므로 비는 맞질 않고 오시겠고.. 시장을 다녀와야겠구나 해먹을게 없어 퍽 걱정이다.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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