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0 (일)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0 (일)

아빠랑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도 뭔가 기분이 개운치가 않구나 방에만 계속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구나 장을 압박해서 엄마는 무척 힘이 든단다. 아가야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를 기다려야 한다는걸 잊어도 되는 날이었구나 그러니까 신경질도 안났고 조금있다가 큰집엘 가야한단다 할머니가 오실지도 모르거든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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