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4 (목)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4 (목)

요즘 네가 마음이 불편 했겠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많은 생각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정신 없었으니까 오늘 아침엔 미끄럽게 눈이 내렸던 모양이더라 내일은 대학 입시 시험이 있단다. 큰고모 댁에 영복이가 재수해서 시험치는데 어제는 찹쌀떡이랑 엿을 사다주고 시험을 잘 치룰 수 있길 빌었단다 우리 같이 내일 있을 시험에 대해 최선을 다 하길 빌자구나 사당동에 계신 할머니께 점심 드셨는지 전화로 여쭤 봐야겠다.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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