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조기경보기, 1+1 판매하는 라면이나 휴지가 아닙니다.


[민중의소리] 조기경보기, 1+1 판매하는 라면이나 휴지가 아닙니다.

조기경보기, 1+1 판매하는 라면이나 휴지가 아닙니다 조기경보기는 한 마디로 하나에 떠다니는 초대형 레이더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시 탐지하는 항공 장비입니다. 10년 전 한국은 미국 무기업체 보잉사와 수의계약을 통해 2조 5천억원을 주고 조기경보기 4대를 도입했습니다. 최근 방사청은 4대로는 24시간 감시에 한계가 있다면서 2대를 추가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입 가격이나 조건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턱없이 불공평하다는 점입니다. 보잉사는 2대에 2조 3천억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4대 값과 비슷합니다. 방사청이 책정한 가격보다도 7천억원이나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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