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재선거] D-0 전주을 재선거 ‘결전의 날’ …당선 당락 자정 넘어서야


[전주을 재선거] D-0 전주을 재선거 ‘결전의 날’ …당선 당락 자정 넘어서야

“역대 최저 사전투표율에 이어 낮은 본투표율이 예상되면서 당선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1∙2위 경쟁이 치열해 재검표 등의 변수가 생길 경우 새벽녘에나 결과가 판가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후 8시 투표 마감. 8시30분부터 9시30분 코로나 확진자 투표 10시 넘어서야 개표 시작. 1, 2위 박빙일 경우 새벽에나 당락나와 비소식에 평일 투표율 저조 우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해야 김경민, 강성희, 임정엽, 김광종, 안해욱, 김호서 후보(기호 순)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본투표가 5일 시작됐다. 당선자 당락은 자정을 넘겨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선거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다 평일 선거로 치러져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종 투표가 밤 9시30분에 끝나다보니 투표함이 개표소인 전주화산체육관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감안할 때 밤 10시를 전후해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저 사전투표율에 이어 낮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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