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광주시당, 첫 TV광고 노출..."대안정당 부각"


진보당 광주시당, 첫 TV광고 노출..."대안정당 부각"

‘정치, 바르게 세우고 싶죠?’, ’한글을 씁시다‘, ’바다야 미안해‘ 등 현수막을 통해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으며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진보당이 20일 국내 첫 정당 광고를 선보였다.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시도된 대선후보들의 TV 광고 이후 각 정당과 후보들은 대통령선거 기간 TV광고를 통해 자당의 후보를 알렸다. 진보당 광주시당의 TV광고 장면. 그러나, 대선 운동기간이 아닌 시기에 정당을 알리는 정당의 TV광고는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는데,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 김주업)이 국내 최초로 후보가 아닌 정당을 알리는 TV광고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진보당의 국내 첫 정당 TV 광고의 주제는 ‘바다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입니다.’로 아름다운 제주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해녀들의 일상이자 전부인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 ‘바다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입니다’라는 카피와 바다 위 임산부의 모습을 교차해 바다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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