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강서구 남은 세금 1천억원 “제가 만들었다”는 김태우, 전문가 “못 쓴 돈” 일침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강서구 남은 세금 1천억원 “제가 만들었다”는 김태우, 전문가 “못 쓴 돈” 일침

김태우 후보의 거짓발언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김태우는 자신이 천억이 넘게 예산을 아꼈다고 하는데... 강서구가 작년에 예산절감한 액수는 무려.... 2,100만원이다.. 그리고 계획변경에 의해 아낀돈은 32억이다. 합쳐봐야 32억2,10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김태우 후보는 강서구의 남은돈 1,057억에 대해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아마 이제는 자신이 아낀것이라고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거 같다. 일종의 리플리증후군이라 할수 있다. 리플리증후군과 관련된 기사가 있어 공유한다. 국민의힘이 좋아하는 조선일보 기상이다. ㅋ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71301693 거짓말 반복하다가 진실처럼 믿는 '리플리 증후군' 아세요? 명의 좋은병원 좋은요양병원 건강상담 건강서적 건강강좌 거짓말 반복하다가 진실처럼 믿는 '리플리 증후군' 아세요?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 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가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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