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자발적 용퇴 행렬조용한 혁신 이룰까 / 금태섭 "이준석, 국힘 유턴 없을 듯" / 이상민 “민주당 떠나면 모든 가능성있다”


민주, 자발적 용퇴 행렬조용한 혁신 이룰까 / 금태섭 "이준석, 국힘 유턴 없을 듯" / 이상민 “민주당 떠나면 모든 가능성있다”

불출마 선언을 한 강민정 의원 민주, 자발적 용퇴 행렬 조용한 혁신 이룰까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개별 의원들의 자발적 용퇴 행렬이 계속되면서 조용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일찌기 불출마를 선언했던 4선 우상호 의원, 지난 4월에는 초선 오영환 의원이, 지난 6일에는 국회의장을 지낸 6선 박병석 의원이 불출마를 확정했는데요. 그 뒤를 이어 비례대표 초선 강민정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탈당했지만 불출마하겠다고 밝힌 김남국 무소속 의원, 사실상 불출마가 유력한 김진표 국회의장합하면 6명까지 늘어납니다. 다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요. 불출마 선언이 초선·비례대표 위주로, 정작 용퇴 선언을 해야 할 일부 중진, 강경파 의원은 거의 움직임이 없습니다. 또 이른바 '이재명 험지 출마론'에 대해서 친명계 핵심 그룹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송영길 전 당대표의 86용퇴론(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도 민주당이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금태섭 "이준석, 국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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