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듣고있는 일락 사랑이 뭐길래


오늘도 듣고있는 일락 사랑이 뭐길래

하하. 오늘 아이가 노래를 바꿔서 부르는 그런 걸 했나봐요^^ 주제는 효도에 관한거였는데 으음, 아이가 뭘 알겠어요^^ 그냥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 같은 예쁜 말을 써서 저에게 불러주는데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 아이의 애교가 늘어간답니다. 저도 더 즐거워지죠. ^ㅁ^ 아이도 저도 정말 기쁜 노래였죠. 일락 사랑이 뭐길래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일락 사랑이 뭐길래 같이 감상해보죠., 휴~ 한 번 들어보셔요. 누워가지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죠. 정말로 즐겁게 시작을 했죠. 그렇게 한참을 하는데 저역시도 모르게 컴퓨터를 켜 놓은 상태로 잠이 들었네요. 그 기절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잔 것 같습니다. 새벽 시간에 깼는데 컴퓨터는 켜져있는 그 상태였고 음악도 엄청나게 큰 볼륨으로 틀어놨더라고요. 그 상태로 잤다는게 정말 용했습니다. 팡팡 노래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래서! 잠깐 잠이 깼습니당. 음악을 더 듣고 싶었나보죠. PC를 끌 생각을 잠시동안 멈춘채 노래를 들으며 그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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