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폭행, 형사변호사 선임필요

더드림법률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87 3층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형사변호사 박성훈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많은 위험한 순간들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도 사고가 언제 날 지 몰라 조마조마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사람뿐만 아니라 손님을 태우는 입장에서는 특히 사건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승객이 운전자를 폭행하여 사고를 일으킨다면 어려운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판례로 보자면 A씨는 2019년,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요. A씨는 하차벨을 누르지 않았음에도 버스 정류장에서 운전자인 B씨가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였다는 이유로 운전석으로 다가가 마을버스를 운행중인 B씨의 얼굴과목을 수 회 때렸습니다. 이에 B씨는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표재성 손상, 박리, 찰과상 등의 피해를 입었는데요. A씨는 피해자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고 112에 신고를 하려는 피해자 C씨에게 항의를 하고 피해자의 손을 잡아 당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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