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은 어차피 결정됐다. 중요한 건 역량 쌓기.


방향은 어차피 결정됐다. 중요한 건 역량 쌓기.

이 카테고리를 엶과 동시에 내 인생은 '회사에 소속되지 않는 삶'으로 방향성이 정해졌다. 그런데 그 시기를, 돈 얼마를 모아서 나오자, 이렇게 나의 자산을 기준으로 할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건 뭔가 뚜렷한 액션 플랜에 기반한 계획이 아니어서 어제 일이 너무 힘든 나머지 그냥 오늘 사표를 낼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제 퇴근하고 도서관에 가서 각종 퇴사 관련한 책들을 빌려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보는데, 거기에 일단 역량과 스킬을 쌓고 나와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음, 맞는 말로 생각이 된다. 그래, 물론 돈을 얼마 모아서 나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리고 일단 나가서 나의 역량이나 지식을 쌓는 책읽기를 많이 할려고 한 거지만, 어차피 나의 계약 기간은 1년인 거, 그 사이에 최대한 역량과 지식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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