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베이스 칵테일] 콥스 리바이버 넘버 투(Corpse Reviver No.2) : 시체를 살리는건지 죽이는건지...


[진 베이스 칵테일] 콥스 리바이버 넘버 투(Corpse Reviver No.2) : 시체를 살리는건지 죽이는건지...

콥스 리바이버 넘버 투 Corpse Reviver No.2 우리는 가끔 술을 진탕 마시고 난 후 해장술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해장술로는 블러디 메리가 있지요. 하지만 이번 칵테일은 이름부터가 [시체를 소생시키는 자]라는 뜻으로 19세기 해장술을 의미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이 칵테일은 베리에이션이 상당히 많은데 일단 처음 만들어진 No.1에 브랜디와 칼바도스가 사용되는데 현재 칼바도스가 없는 관계로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많이 마시고 있는 No.2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콥스 리바이버 No.2는 영국 사보이 호텔(Savoy Hotel)의 아메리칸 바(American Bar)에서 근무하던 해리 크라독(Harry Craddock)이 1930년 그의 저서인 [The Savoy Cocktail Book]에 레시피를 기록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가 이 칵테일에 대해 적은 설명 문구에 의하면 Four of these taken in swift succession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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