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라이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 옛 것의 정취를


[버번&라이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 옛 것의 정취를

올드 패션드 Old Fashioned 올드 패션드는 아마 클래식 칵테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드 패션드는 1800년대 무렵부터 만들어졌던 칵테일로 칵테일의 시초라고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켄터키의 루이빌에 위치한 펜디네스 클럽(Pendennis Club)에서 단골들을 위해 간단하게 버번 위스키에 단 맛을 가미한 것으로 주류, 설탕, 비터를 사용하는 비터드 슬링(Bittered Sling)이라고 하였는데 후에 "옛날의 방식"이라는 뜻의 올드 패션드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이 올드 패션드라는 칵테일이 탄생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제임스 E. 페퍼(James E. Pepper) 대령이 지목되고 있는데 그의 이름을 딴 James E. Pepper 1776 위스키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ingredients 60ml 버번위스키 or 라이 위스키 1tsp 설탕 4dash 앙고스투라 비터 올드 패션드라는 칵테일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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