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베이스 칵테일] 진 바질 스매시(Gin Basil Smash) : 내가 이걸 왜 겨울에 마셨지


[진 베이스 칵테일] 진 바질 스매시(Gin Basil Smash) : 내가 이걸 왜 겨울에 마셨지

진 바질 스매시 Gin Basil Smash 정말 유명한 칵테일인 진 바질 스매시입니다. 이 칵테일은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르 라이언 • 바 드 파리(Le Lion • Bar de Paris)의 오너 바텐더인 요르그 메이어(Jörg Meyer)가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 이 칵테일에 대해 포스팅하였고 그 이후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Jörg Meyer 진 바질 스매시로 명명되기 이전에는 진 페스토(Gin Pesto)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요르그가 말하길 기억하십시오. 5cl의 진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6cl의 진은 레시피입니다. 7cl의 진은 사랑입니다. 라고 하는군요. ingredients 60ml 진 22.5ml 레몬즙 10ml 심플 시럽 바질 보통 바질을 7~8잎 정도 사용한다고 하나 바질을 상당히 좋아하는 저는 거의 두 배 정도 넣고 머들링 하였습니다. 마침 요르그 메이어도 이 음료에 바질이 부족한 것보다 과한 것이 더 좋습니다. 라고 말하였다는군요. 실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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