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하였으나 소년법 1호 처분, 3호 처분(사회봉사명령)만으로 그친 사례(ft. 소년심판 변호사)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하였으나 소년법 1호 처분, 3호 처분(사회봉사명령)만으로 그친 사례(ft. 소년심판 변호사)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하였으나 소년법 1호 처분, 3호 처분(사회봉사명령)만으로 그친 사례(ft. 소년심판 변호사) 강남·서초 학폭위 위원, 성동·광진 학폭위 위원, 서울가정법원 소년재판 국선보조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년범죄 전문 백선경 변호사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건이 너무 많아 주말 밤낮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독 좋은 결과를 받은 사건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뿌듯했던 기간이기도 했는데요. 항상 저를 믿고 사건을 맡겨주시는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고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건을 초기 상담부터 최종 결과 전달까지 전부 제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소년범죄 사건은 어떤 변호사가 사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느냐에 따라 사건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수임할 수 있는 사건 수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2022. 2. 21.~2022. 3. 11. 3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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