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가 필요한 아픈 고양이들을 구조하다 보니 벌써 8마리 대가족이 되었다는 고양이 돌보는 남자 유튜버 고돌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랜선 집사들을 양산하고 있는데요, 저희 토투스 번역가들이 번역한 자메이크 자막 서비스 덕분에 더 많은 해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고 해요. 8마리 대가족 중 뇌 수두증으로 잘 걷지 못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 친구의 브이로그를 어떻게 번역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집에서만 걷기 연습하다가, 처음으로 봄 소풍을 나와 흙을 밟게 된 아기 고양이 진구, 작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아장아장 뒤뚱뒤뚱 첫걸음을 내딛고 있어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은 영어로 ‘wiggle wiggle’이라고 번역했어요. wiggle wiggle ‘wiggle wiggle’은 사람의 경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으로 춤을 출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신나서 빠르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에 잘 어울리죠. 같은 살랑살랑 이라고 해도 만약 나무나 꽃, 식물 등이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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