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3 - 5. 15 호주워홀 한국인을 조심하자.


2018. 5 .13 - 5. 15 호주워홀 한국인을 조심하자.

Darwin 2018. 5 .13 - 5. 15 호주워홀 한국인을 조심하자. 지놘킴 2018. 7. 17. 21: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Darwin 에서 Grayhound 버스를 타고 Katherine으로 이동했다. 버스에는 USB 충전구멍과 무료 WIFI가 있었다. 버스회사로 가서 운송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캐서린으로 출발 동양인 2명이 한국인 같았지만 대화하지 않고 갔다. 계속 자면서 이동 가도 가도 끝이나지 않는 호주의 넓은 땅떵어리 중간중간 불에 탄 자국들이 많았고 잔불도 종종 보였다. 건조하고 태양열이 너무 세서 발화된다고 했다. 4시간이 걸려서 도착했고, 도착 후 현지 슈퍼바이저를 만났다. 동양인 2명도 한국인이었다. 모텔로 보졌고 1인실 주당 150불 2인실 주당 110불이라고했다. 2인실 달라니깐 방 없다면서 1인실로 보냈다. 1인실인데 공용 화장실도 아니고 양쪽방에서 하나로 연결된 화장실을 사용했다. 맞은편 방에 있는 중국인은 샌달우드 농장에 간다고했고 26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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